[예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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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텐츠 제작]
[콘텐츠 제작] 여행 콘텐츠 작성시 안 가본 여행지는 사진을 어떻게 하나요?
공식 홈페이지, 셔터스톡, 투어나 호텔 상세 페이지 내 이미지를 사용하시면 됩니다. 출처는 꼭 남겨주세요!
그러나 다녀오지 않은 곳에 대한 콘텐츠 제작은 지양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직접 촬영한 사진이 없으면 오픈소스(공식 홈페이지, 셔터스톡 등) 사진을 사용하실텐데 이런 경우 중복 이미지 이슈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더불어 세시간전에서는 경험이 없는 여행 콘텐츠로 판매 전환이 되기는 쉽지 않다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콘텐츠 제작] 인용구 대신 소제목, 스티커 사용도 괜찮나요?
인용구 사용을 적극 권장합니다! 소제목과 스티커는 노출이 안되지만 인용구는 검색 결과에도 노출되기 때문입니다. 다양한 인용구 중에 내 눈에 가장 깔끔해 보이는 인용구 형태를 정하고 적극적으로 활용해보시길 바라요.
[콘텐츠 제작] 제휴링크 포스팅 작성할 때 긍정적인 정보 위주로 작성하는 것보다 부정적인 정보도 솔직하게 포함하는 걸 추천하시나요?
네! 솔직한 후기가 가장 좋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직설적인 비추 후기보다는 솔직하면서도 도움이 될만한 정보로 설명해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예를 들어 ‘숙소가 너무 좁아서 별로였어요.’ 보다는 ‘숙소가 작아서 캐리어 펴두기엔 불편했어요. 짐이 많은 분들은 비추천이지만 짐이 적고 가성비 숙소 찾는 분들께는 추천해요!.’ 이런 식으로요.
그저 비추하는 글 아래 제휴링크는 클릭되지 않지만 후기를 바탕으로 추천 스타일 설명해주는 콘텐츠 속 제휴링크는 클릭과 판매가 발생합니다.
[콘텐츠 제작] 블로그 글 쓸 때 제 블로그의 다른 콘텐츠 링크를 많이 넣어도 상관없나요?
내 블로그 콘텐츠 링크를 더 넣는 건 누락, 노출에 영향을 주진 않습니다. 그런데 관련이 없는 여러 콘텐츠를 넣는 것보다는 관련있는 1-2개 링크만 넣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예를 들어 맛집 글이라면 그 근처 맛집 가볼만한곳이나 코스로 가기 좋은 카페 콘텐츠 정도만 삽입하는 것이 전체적인 흐름에 더 잘 맞아요.
[콘텐츠 제작] 예전에 포스팅한 게 시간이 지나서 노출이 더이상 되지 않을 경우, 그때의 사진과 정보를 재이용해서 콘텐츠를 제작해도 될까요?
네! 더 이상 노출이 되지 않는 콘텐츠인 경우에는 재발행하셔도 됩니다. 다만, 동일한 사진을 사용해 콘텐츠를 작성해야 한다면 기존 콘텐츠는 비공개/삭제 처리 후에 새로 작성해 주세요. 새로 적는 정보들은 업데이트 된 부분이 있는지 (영업시간 변동, 주차장 변경 등) 한 번씩 더 체크해서 작성해주시면 됩니다.
[콘텐츠 제작] 썸네일에 글씨를 넣어서 만드는 게 좋은가요?
이 부분은 검색시 해당 콘텐츠가 어떻게 나오는지 체크해보시면 좋아요. 썸네일만 모아보거나 크게 보면 내용과 문구 모두 잘 보이지만 검색해서 나오는 썸네일은 굉장히 작거든요. 그 때 글씨에 가려서 보여야할 사진이 안 보이지는 않는지 체크해 보세요. 본문의 대표가 제목이라면, 사진의 대표는 썸네일이에요. 이 콘텐츠가 어떤 콘텐츠인지 보일 수 있는 이미지라면 글씨 유무와 상관없이 괜찮습니다.
[콘텐츠 제작] 스마트블럭에 최대한 많이 노출되려면 제목과 본문을 어떻게 써야하는지 궁금합니다.
스마트 블록 영역 캡쳐
원하는 스마트블럭 키워드를 제목 맨 앞에 작성해 주세요. 여러 개의 스마트 블럭을 노리는 것보다는 스마트 블럭 1개에 3위 안으로 노출되는 것이 블로그 유입에 더 도움이 됩니다. 그리고 해당 키워드가 본문에 최소 10번 이상 자연스럽게 들어갈 수 있도록 배치해주세요. 본문, 인용구에 골고루 넣어주시면 됩니다.
[콘텐츠 제작] 상위노출이 안 되더라도 해당 콘텐츠의 키워드 선정을 잘 된건지 확인하는 방법은 없을까요?
키워드 잘 선정했는지 보는 방법은 간단해요. 작성한 블로그 글의 [통계] 버튼을 눌러주세요. 그러면 일간, 주간, 월간 조회수와 유입경로, 성별연령별 분포 등을 확인할 수 있는데요. 그중에서도 유입경로에 내가 의도했던 키워드로 유입되는지 확인해보면 됩니다.
메인&서브 키워드 혹은 제목에 삽입된 내용으로 유입된다면→ 키워드 선정이 잘된 것!
전혀 다른 키워드로 들어왔다면 → 키워드를 다시 점검해야 해요.
[콘텐츠 제작] 특정 아이템 말고 여행 코스 (예를 들면 런던 1일차 코스) 이런 경우, 방문지를 모두 제목에 쓰는게 좋을지 키워드를 어떻게 선정하면 좋을지 궁금해요.
우선 ‘런던 1일차 코스’라는 키워드보다는 런던 여행 코스, 런던 가볼만한곳이 키워드로 더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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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 1일차 코스월간 검색량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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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 3박 4일 코스 월간 검색량 : 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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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 여행 코스 월간 검색량 : 1,920
•
런던 가볼만한곳 월간 검색량 : 1,830
그리고 코스 형식으로 묶을 때는 모든 장소를 나열하는 것보다는 키워드가 좋은 장소들만 적어주세요. 예를 들어 노팅힐서점, 포토벨로마켓, 테이트 모던, 더샤드를 1일차에 다녀왔다고 가정해서 키워드와 제목을 정해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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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팅힐서점 월간 검색량 : 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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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벨로 마켓 월간 검색량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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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트모던 월간검색량 : 9,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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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샤드 월간검색량 : 770
저라면 메인 키워드는 런던 여행 코스로 잡고 포토벨로 마켓, 노팅힐서점를 서브 키워드로 잡아서 제목을 정할 것 같아요. 혹은 런던 3박 4일 코스+테이트 모던+ 더샤드도 가능하죠. 메인키워드를 작게 가져갔다면 서브 키워드는 검색량이 조금 더 많은 걸로 조합해보세요.
[제목 예시]
1.
런던 여행 코스 추천 포토벨로 마켓 노팅힐 서점 등 포토존 정리
2.
런던 여행 코스 추천 포토벨로 마켓 노팅힐 서점 에코백 후기
3.
런던 3박 4일 코스 테이트 모던 더 샤드 야경
4.
런던 3박 4일 코스 총정리 테이트 모던 예약 더 샤드 야경
[콘텐츠 제작] 상위노출 팁이 궁금해요.
‘상위노출 하고 싶어요!’, ‘방문자수 늘리고 싶어요!’ 이런 고민있으신 분들이 많으실 텐데요.
우선 내가 발행한 콘텐츠의 키워드 월간 검색량이 얼마나 되는지 확인해 주세요. 월간 검색량이 낮은 키워드를 사용해서 콘텐츠를 작성하면 콘텐츠 노출이 되기 어려워요. 예를 들어 키워드 검색량이 월 600정도라면 하루로 치면 20회 정도 검색되는 거예요. 그러면 그 20회가 온전히 다 내 블로그로 들어와야 조회수 20이 되는 거죠. 너무 적죠?
그래서 월검색량이 적당히 있는 키워드를 활용해서 콘텐츠를 제작해야 합니다. 초보 크리에이터 분들께는 월검색량 5천 정도 되는 키워드를 찾아서 콘텐츠를 작성해 보세요. 월검색량 5천 키워드로 상위노출이 가능해졌다면 5천~1만 키워드를 섞어서 써보는 등 점점 큰 키워드를 잡는 연습을 해보세요!
키워드 잡는 방법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아래 콘텐츠 참고해 주세요.
[제휴링크]
[제휴링크] 콘텐츠에 세시간전 제휴링크는 어디에, 몇 번 넣는 것이 좋은가요?
제휴링크는 1~3번 정도 넣으면 좋아요. 가격 비교를 하는 경우에는 5개까지 넣는 것도 괜찮습니다. 가격비교는 표형식으로 하셔도 좋고 내가 다 비교해봤는데 여기가 제일 저렴했다! 하면서 1개만 넣어주셔도 됩니다.
제휴링크 위치에 대한 정답은 사실 없어요. 블로그마다 그 글마다 맞는 위치가 달라서 연구가 필요해요. 그래도 일반적으로 가격에 대한 내용이 나오는 근처와 글 마무리 정도에 넣어주면 좋을 것을 추천드립니다. 제휴링크를 넣어보고 클릭수* 변동추이를 본 후에 다른 곳에도 넣어보고 하는 식으로 테스트를 해보시길 바라요.
*링크 클릭수는 크리에이터 스튜디오 - 제휴링크 관리에서 볼 수 있어요.
[제휴링크] 세시간전 제휴링크 클릭수을 유도하는 방법이 있으면 알려주세요.
제휴링크를 단지 하이퍼링크 형식으로만 넣지 마시고 다양한 형태로 넣어보세요! (하단 이미지 참고)
제휴링크에 최저가 예약하기, 0만원대 가격으로 예약하기 등의 후킹한 멘트를 써두는 것도 좋아요.
[후킹한 멘트 추천]
- “아고다 vs 클룩 vs 마이리얼트립, 가격을 모두 비교해보니 OOO이 10% 이상 싸더라고요!”
[가격 비교 표] | - “OOO에서 8월 한달 동안 5% 할인 쿠폰을 받을 수 있더라고요!”
[제휴 링크] | - “공항에서 20분 거리라 대중교통을 이용하시는 분, 가까운 숙소를 선호하시는 분이라면 매우 추천드려요!”
[제휴 링크] | - ” |
[블로그 관리]
[블로그 관리] 검색용 제목과 홈판 노출용 제목이 다르다고 하는데 그런 콘텐츠는 어떻게 분리하나요?
우선 여행 홈판 뿐만 아니라 전체 홈판에 노출되는 콘텐츠들의 공통점이 있습니다. 모든 사람들이 관심있을 법한 주제, 찬반으로 나뉘어 의견 교류가 있을 법한 주제, 시의성이 강한 주제로 작성된 콘텐츠입니다. 그리고 (현재는 상대적으로) 초기 블로그보다는 인플루언서 블로그나 인플루언서 블로그가 아니더라도 체급이 큰 블로그들이 노출되고 있어요.
여행 홈판에 노출된 콘텐츠들의 제목도 살펴볼게요. 홈판에 노출되는 콘텐츠 제목들은 상위노출을 목표로 하는 키워드 나열식 제목보다는 조금 자극적이고 궁금할 법한 단어와 숫자가 들어가 있어요. 예를 들면 ‘아직도 모른다고? 국내 감성숙소 BEST 5’, ‘연차 없이 떠나는 해외여행지 TOP5’ 등의 제목들이 많아요.
제목, 콘텐츠 둘 다 검색 유입을 목표로 하는 콘텐츠 제작과는 콘텐츠 내용이나 방향이 많이 달라요. 그래서 홈판 노출을 원한다면 기존의 형식을 변경해서 홈판 노출 콘텐츠 형식으로 발행하셔야 합니다. 두 가지 형식으로 콘텐츠를 발행하고 관리하는 것이 쉽지 않기도 하고 개인적으로는 현재 초보 블로거 분들이 홈판 노출하기에는 어려운 상황으로 보여요. 가능하면 키워드 중심의 검색용 제목으로 콘텐츠를 발행하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블로그 관리] 블로그 지수가 중요한가요?
우선 네이버 측에서 블로그 지수의 기준이나 혜택에 대해 공식적으로 공개한 적은 없습니다. 블덱스 등 일부 플랫폼에서 자체 산출 방식으로 지수를 제공하고 있을 뿐입니다. 물론 네이버가 공식적으로 인정한 개념은 아니지만 특히 협찬, 팸투어 선정에서는 유리할 수 있습니다. 블로그에 대한 랭킹이나 노출 빈도를 네이버 측에서 공개하지 않기 때문에 업체측에서 간접지표로 블로그 지수를 참고하기 때문입니다. (참고로 24년 7월 이후에 블로그 지수가 변동된 적이 없어요.)
반면에 상위노출의 경우에는 블로그 지수와 관계없이 가능합니다. 물론 인플루언서 블로그, 최적 블로그가 상위노출이 유리하게 보일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 부분은 블로그 지수가 좋기 때문이라기 보다는 이미 상위노출이 되는 방법을 잘 알기 때문이라고 보여집니다. 최적 블로그, 인플루언서 블로그가 아니더라도 좋은 키워드를 잡아서 상위노출 할 수 있으니 지수에 너무 연연하지 않으시면 좋겠어요!
[블로그 관리] 호텔은 많이 다녀왔는데 아직 초보라 블로그 지수 좀 올리고 하면 좋을까요?
블로그 지수는 24년 7월 이후 변동이 없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예외상황 제외) 블로그 지수를 높이는 것보다 지금부터 경쟁력 있는 키워드로 꾸준히 글을 발행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키워드 선정에 대한 부분은 아래 콘텐츠에서 확인해 주세요.
[블로그 관리] 블로그 유입이 많은 포스팅 시간대가 있나요?
이건 블로그마다 다른데요. 블로그 통계에서 확인하실 수 있어요. 통계에서 확인했을 때
1.
특정 시간대에 몰려있다면 그 시간대에 예약 발행해 주세요.
2.
만약 내 블로그는 시간대가 다 달라서 일정한 시간대가 없다면 오전 6시 예약발행을 추천드립니다.
그 시간대부터 사람들이 네이버에서 활동하고 검색을 많이 하기 때문에 미리 노출이 되어있는 것이 블로그 유입이 유리하겠죠?
[블로그 관리] 콘텐츠 누락이 자주 되고 있습니다. 누락을 방지하기 위해 신경써야 할 부분을 알고 싶어요.
콘텐츠 누락 확인하는 방법
우선 콘텐츠 누락을 확인하는 방법을 알려드릴게요. 콘텐츠 제목 전체를 “”(쌍따옴표) 안에 넣어서 검색창에 넣어주시면 됩니다. 누락이 의심되더라도 콘텐츠 발행 최소 24시간이 지난 이후까지는 기다려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경우에 따라서는 콘텐츠 노출 지연 등의 이유로 72시간까지도 노출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블로그 누락은 여러가지 이유가 있는데요. 중복이미지, 중복콘텐츠, 저품질 콘텐츠, 지나친 키워드 반복 등이 그 이유입니다. 만약 해당 이유 등이 해당되지 않는데 노출이 되지 않는다면 네이버 고객센터에 ‘검색 반영 요청’을 신청해주시면 됩니다.
[블로그 분석도구]
[블로그 분석도구] 블로그 분석도구 결과를 반영하여 콘텐츠를 재발행을 하는 게 좋을까요? 아니면 수정만 하는 게 좋을까요?
블로그 분석도구를 이렇게 사용하면 좋아요!
1.
콘텐츠 작성을 다 해두고 발행 직전에 피드백 받기 → 직접 입력 기능 사용
키워드, 제목에 대한 피드백을 받고 싶은 분들은 가능하면 발행 전에 피드백 받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2.
콘텐츠 발행 직후에 피드백 받기 → URL에서 가져오기 기능 사용
발행 직후에 url을 넣어서 피드백을 받고 수정할 부분들을 수정합니다. 발행 직후, 아직 콘텐츠에 대한 반응이 오기 전에 빠르게 수정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3.
기존에 작성하던 방식이랑 다르게 콘텐츠를 작성했을 때 피드백 받기
평소에 피드백으로 받았던 부분을 전체적으로 수정했다면 해당 콘텐츠는 꼭 피드백 받아보세요. 개선한 내용이 알맞는 방향인지 한 번 더 체크하는 용도로 좋습니다.
콘텐츠 작성 중에 키워드, 제목에 대한 피드백이 필요하다 하시는 분들은 1번 방법을 추천드려요. 키워드나 제목은 발행 후에 수정하는 것보다는 발행 전 수정이 좋습니다.
이미 2번 방법으로 결과를 받았고 키워드나 제목을 변경해야하는 경우에는 고민이 되실텐데요. 발행 후 현재 콘텐츠 조회수가 100미만의 글이라면 수정하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다만 상위노출이 되고 있거나 평소보다 빠른 속도로 조회수가 증가한다면 수정 하지 마시고 다음 콘텐츠에 피드백 내용을 반영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