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드백
참고하셔서 더 많은 유입을 만들어내시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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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뭐 키워드와 같은 부분에 대해서 드릴 말씀은 없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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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블로그를 보면 두가지 형태로 나눌 수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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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제공을 하는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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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 판매를 위한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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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현재 현서님의 블로그는 상품 판매보다는 정보 전달이 강한 블로그인 것 같습니다. 이 둘의 차이는 결국 후킹하는 요소가 있는가? 입니다. 되게 많은 사람들이 보기에 너무 좋은 콘텐츠인데 이걸 구매할려고 하는 사람이라면 내가 궁금한 걸로 검색을 했어요 “융프라우 vip패스” 라고 검색했 는데, 이 내용은 사실 중간 이후에 내려야 피르스트 플라이어가 무료 입니다 라고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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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라서 네이버 블로그와 브런치의 성격이 다름을 인지 하시고, 네이버 블로그에는 키워드에 맞는 내용을 상위에 노출시키고 해당 내용을 왜 구매해야하는지 를 중간에 넣으시고 마지막에 또 결론을 넣어서 전환을 만들어야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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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잘 쓴 글인데, 이글은 저는 트래블매거진에서 읽을 수 있는 글이라서 블로그에서 봤으면 이탈할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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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을 말씀드리면 검색된 키워드의 내용이 초반에 없기 때문에 해당 내용을 검색한 사람들은 초반에 이탈하는 것입니다. 이부분을 잘 생각하신다면 전환에 굉장히 도움이 되실 것 입니다.
2회차 피드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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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히 판매전환보다는 정보 전달에 대한 포커스가 굉장히 잘 맞춰져 있는 것으로 보여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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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바로 바뀌기는 어려운 손의 지문같은 거라 전환을 위해서는 좀 더 극적인 테스트도 해봐야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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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다 보니까 지금보다는 좀 더 요약정리로 포스팅해보는게 어떨까 싶습니다.